[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었다.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로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확진자 523명보다 소폭 감소하면서 나흘연속 500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513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7만1241명이라고 밝혔다.
이번 3차 대유행의 정점은 지난달 25일 1240명을 기록한 후 점점 감소 추세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확진자 추세를 보기 위해서는 수ㆍ목ㆍ금의 확진자 수를 보면 정확한 추세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월ㆍ화ㆍ수의 확진자는 휴일 검사자 수가 적을뿐만 아니라 인구 활동량이 적은 요일이므로 추세를 보기 위해서는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1월 첫째 주가 포함된 수(30일)ㆍ목(31일)ㆍ금(1일) 확진자는 1050명+967명+1027명으로 3044명→2381명→1598명(이번주)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평균 일일 확진자도 1014명→793명→532명이다. 이런 추세라면 다음 주에는 300명대가 예상된다.
정부는 16일 거리두기를 조정안을 발표한다고 한다. 만약 거리두기를 완화할 경우 다시 500명대를 넘어 1000명대까지도 예상될 수 있어 정부가 고민하고 있다.
코로나19 특성상, 확진자는 100% 감염에 의해 나타나므로 접촉을 하지 않으면 감염자는 없어지고 접촉이 있으면 당연히 확진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확진자 수를 100명대로 낮추고 거리두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지만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이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종별로 시위를 하는 것도 이런 한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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