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스트라제네카 65세 이상 투여 신중히 접근해야 ... 해외 사례는?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6 08: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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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가 백신 사용 국가의 요건
아스트라제네가 백신 사용 국가의 요건

[매일안전신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고령자에 대한 효과 논란이 일고 있다.


고령층에 대한 예방 효과 논란이 일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해서 만 65세 이상의 백신 접종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다.

식약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 자문 결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만 65세 이상 접종 여부는 효과에 대한 자료가 충분치 않아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문구를 사용상 주의사항에 반영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다.

또 추후 미국 임상시험 결과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출할 것과 향후 만 65세 이상 고령층 접종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 논의하도록 의견을 모았다.(관련기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고령자 투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유럽연합(EU)은 조건부 승인이며 핀란드는 70세 미만에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독일ㆍ프랑스ㆍ오스트리아ㆍ스웨덴에서는 65세 미만에 접종을 권고하고 폴란드에서는 60세 미만으로 한정하고 있다.


벨기에는 55세 미만에 접종을 권고하고 이탈리아는 55세 미만에 우선 권고하고 55세 이상도 건강하다면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스위스는 승인을 보류했으며 추가 자료를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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