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요며칠 따스한 봄날씨를 시샘했나. ‘3월 폭설’이 강원도를 덮쳤다.
3월 첫날 강원 지역에 80㎝가 넘는 폭설이 내려 겨울왕국을 연출했다.
2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미시령 88㎝, 진부령 75.3㎝, 설악동 70.2㎝, 구룡령 57.4㎝, 양구 해안 41.6㎝, 임계 31.1㎝, 대관령 30.2, 태백 15.2㎝에 이른다.
휴일 나들이객들이 고속도로에 갇히는 사태가 빚어졌다.
이날 강원 춘천시 강원사대부고 주변 도로에 눈이 수북이 쌓여 한겨울을 연출하고 있다.
서울에서 밤새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서울 도심에 눈꽃으로 뒤덮인 풍경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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