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진단검사 확대 ... 확진자 늘어날 듯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7 1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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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산을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한다.


16일(어제) 7만6172명을 검사해 469명의 확진자가 확인돼 양성률 0.62%다.


3월 들어 1일부터 지난 15일(발표 기준)까지 80만2269건을 검사해 일평균 5만3,485건을 검사했다. 진단검사 확대로 어제(16일)부터 7만건을 넘는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확진자는 5만3485건으로 양성률 0.78%다. 어제(16일) 양성률은 0.62%로 나타나, 검사건수가 늘어남에 따라 양성률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준을 적용해 하루 10만명을 검사하면 하면 600명(어제 양성률 0.62% 적용)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에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는 총 109개이며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이날까지 총 300만5,636건을 검사했다.


수도권인 서울 26개소, 경기 71개소, 인천 6 개소이며 비수도권은 6개소로 충남 2개소, 부산 1개소, 광주 1개소, 세종 1개소이다.


방역당국은 검사 건수 증가로 인한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병상도 늘려 병상 여력은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16일 기준 생활치료센터는 총 34개소 6,010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38.1%를 나타내고 있으며 수도권 지역은 5,001병상을 확보해 가동률은 40%이며 3,003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중환자 병상은 총 76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 603병상이 활용 가능하며 수도권은 357병상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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