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형 상생방역', '자가진단키트' 오해 해명(전문)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4 19: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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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오세훈 서울시장 페이스북 캡처

[매일안전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형 상생방역'과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오해에 대해 페이스북에 직접 해명했다.


오 시장은 자가진단키트를 쓰는 이유는 딱 한가지라고 했다. 무증상과 경증 증상을 빠르게 가려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내가 혹시 코로나에 결렸나?" 그런데 "괜찮겠지"라며 애써 불안한 마음으로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경우에 간단히 테스트해 볼 수 있다고 했다.


특히 학교는 등교한 아이들 모두가 자가진단키트로 음성으로 확인되면 부모님들은 안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종교시설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종교활동 전에 자가진단키트로 음성확인을 하고 참여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밖에도 일반 회사나 고사 직전인 공연문화 분야, 체육분야 등에서 자가진단키트 활용이 절실히 필요한 곳이 도처에 있다고 했다.


항간에는 유흥시설이라는 표현에 자극받으셨을 분들에게 좀 더 세심하게 설명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했다.


앞으로 4차 대유행에 대비해서도 걱정했다.


국민 대다수는 거리두기를 충실히 지켰지만 1년 동안 코로나 대유행이 세 번이나 있었다고 했다.


이제 방역을 전면적이고 전환적으로 생각해 볼 때라고 했다.


앞서 지난 12일(14일) 국무회의에 야당인사로 처음 참석해 서울형 방역대책에 대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게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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