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1차 접종자 1만2,006명, 2차 접종자 9만8948명 ... 상반기 1,300만명 목표 달성?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8 10: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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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2 (사진, 김혜연기자)
코로나19 선별 진료소2 (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18일 0시 기준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1만2,006명으로 총 374만5,934명으로 집계됐다. 2차 신규 접종자는 9만8948명으로 총 103만9,642명이다.


이로써 1차 접종률은 7.3%이며 2차 접종률은 2.0%를 나타냈다.


정부가 목표한 상반기까지 1,300만명을 접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22일간 약 1,000만명이 접종되어야 한다.


이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8명으로 총 13만2,81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528명 중 해외 유입사례는 22명이다.


지난 12일부터 일일 확진자를 보면 635명(12일)→715명(13일)→747명(14일)→681명(15일)→610명(16일)→619명(17일)→528명(18일)으로 나타났다. 13일과 14일 이틀간 연속 700명대를 기록해 국민들의 불안이 있었다.


하지만 이후 확진자는 600명대로 떨어지며 이날은 5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최근 확진자는 500명대에서 700명대 사이로 발생하고 있어 당분간 이 숫자의 확진자 발생이 예측된다.


누적 접종자는 374만명으로 국민의 10% 이상만 되면 확진자 감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정부의 계획대로 다음 달까지 1,300만명이 접종된다면 7월부터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며 7월부터 새롭게 재편된 거리두기 시행도 기대된다.


교육부도 9월부터 시작되는 2학기에는 전면등교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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