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감염 사례 총 9명 ... 10만명당 0.87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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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의 30세 이상 군인 및 군무원들이 29일 사단 사령부에 위치한 접종센터인 강철 체육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육군 50사단 제공
육군 50사단의 30세 이상 군인 및 군무원들이 29일 사단 사령부에 위치한 접종센터인 강철 체육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육군 50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국내에서 돌파감염 사례는 총 9명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백신의 효과 평가 목적으로 실시 중인 백신 접종 후 '돌파감염' 사례현황은 총 9명이라고 밝혔다.


'돌파감염'이란 백신별로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접종한 후 2주가 지나 확진되는 경우를 말한다. 미국의 경우 돌파감염은 10만명당 10.2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인된 돌파감염 추정 사례는 5명이며 모두 화이자 백신 접종자이며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에 대해서는 추간 분석 중이다.


돌파감염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1명, 30대 1명, 50대 2명, 70대 1명, 80대 4명이다.


중대본은 어떤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돌파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충분한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 발생률은 외국에 비해 낮은 상황이며 입증된 예방접종의 효과를 고려할 때 예방접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여전히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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