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10일)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은 광주 철거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의 피해 회복과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정 회장은 이날 광주 시청 브리핑룸에서 광주 건물 붕괴사고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회장은 “이런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적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사고 현장 감리자 부재 논란에 관련해 현대산 권순호 대표이사가 입을 열었다.
권 대표는 “감리업체는 재개발조합이 선정하게 되어 있고, 상주 여부는 철거 계획서에 따라 제대로 공사가 될 것이냐, 아니냐 판단은 초반에 이뤄진다.”라며 “비상주 감리로 계약됐다.”라고 답했다.
앞서 질의응답에는 “진상 규명은 관계 기관에 맡기고 당사는 사고 수습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권 대표는 철거 공사 재하도급 의혹에는 부인하는 말을 남겼다.
권 대표에 따르면 재하도급은 법에 위반되는 행위이기 때문에 건물 철거 공사를 맡은 한솔기업과 계약 외에는 주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기자회견이 실시간으로 방송된 ‘헬로광주’ 유튜브 채널에서는 “안타까운 사고가 났다.”라는 등의 네티즌 실시간 댓글들이 올라왔다.
안전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사고에 대해 "현재 규정화된 것은 없지만 공사 현장 가림막을 안전펜스로 교체하고 구조물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시켜야 한다."라며 공사 현장 안전 제도 개선을 강조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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