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월(19일)부터 이달 말까지 고3 및 교직원 대상 접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6 16: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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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접종 후 30세 이하에서 1천여건의 의심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청된다.(자료, 질병관리청)
미국에서 접종 후 30세 이하에서 1천여건의 의심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청된다.(자료, 질병관리청)

[매일안전신문] 대입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다음 주 월요일인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이번 접종은 고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되며 학교 단위로 지정된 일시에 접종을 받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첫 시행되는 접종으로 보호자와 본인의 자발적인 동의 하에 접종 대상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안전한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위해 교육부는 통해 각 학교가 학생들과 보호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자료를 배포했다.


이에 따라 모든 접종 완료자는 예방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간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 후에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갖고 관찰하며 접종 후 7일간은 격렬한 신체 활동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39도 고열이나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로 심할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내원해야 한다.


접종 후 심근염이나 심낭염 의심증상이 나타난 경우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심근염'은 심장의 근육에 발생한 염증이며 '심낭염'은 심장을 둘러싼 막에 생긴 염증으로 증상은 비슷하다. 주요 증상은 가슴 통증, 압박감 불편감, 호흡곤란 또는 숨가쁨, 호흡 시 통증, 실신 등이다.


주로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 후에 나타난다. 미국에서 접종 후 30세 이하에서 ㅣ1천여건 의심사례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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