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7월 24일 정오 경, 태양빛이 대지를 녹일 듯하다. 푸른 하늘에 하얀 뭉개구름은 정녕 화가의 손길이 닿은 듯이 아름답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하나로 만나는 양평 두물머리 강가에서 멱을 감으며 잠깐 더위를 식히는 진돗개와 주인이 너무 정겨워 보인다.
한국관광 100선에 들어있는 ‘두물머리’는 산과 강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이 시시각각으로 연출된다. 배다리를 건너면 연꽃 향기가 가득한 자연정화 공원인 세미원이 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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