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올해 상반기, 수많은 산업재해가 발생한 가운데 1월부터 3월까지 사고 사망자 수는 건설업이 1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질병 발생자의 경우 제조업이 1500여 명을 기록해 다소 높은 수치를 내보였다.
산업재해통계에 따르면 사고 재해의 경우 업종별로 기타의사업이 9448건을 기록해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제조업이 5655건, 건설업이 5484건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사망자 수는 건설업이 117명으로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광업과 기타의사업은 지난해 대비 증가하는 수치를 보였으나, 임업과 제조업, 건설업, 운수창고통신업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사고 현황을 사업장 규모별로 따져보면 5~49인 사업장에서 106명 사망자가 발생해 1위를 기록했으며, 5인 미만 사업장이 84명으로 뒤따랐다.
나머지 사업장은 ▲50~99인 21명 ▲100~299인 17명 ▲300~999인 6명 ▲1000인 이상 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발생 유형으로는 떨어짐 사고가 111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끼임이 25건을 기록해 두 번째로 많았다. 부딪힘 사고도 23명으로 확인돼 끼임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교통사고나 화재·폭발, 깔림 등의 사고도 평균 10건 이하로 조사됐다.
한편 질병 발생자 수는 제조업이 1531명으로 확인돼 1위를 기록했다. 반면 건설업은 617명을 나타내 제조업에 비해 900여 명 적었다. 전기가스수도업·임업이 각각 8명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사망자 수는 ▲광업 93명 ▲제조업·기타의사업 89명 ▲건설업 41명 ▲운수창고통신업 15명 ▲기타 6명 ▲전기가스수도업 2명 ▲임업 1명으로 파악됐다.
사업장 규모의 경우 5~49인 사업장에서 1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인 미만이 75명을 기록해 두 번째로 높았다.
나머지 사업장은 ▲300~999인 51명 ▲100~299인 35명 ▲50~99인 31명 ▲1000인 이상 19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 유형별로는 뇌심질환이 125건의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진폐도 116건을 나타내 두 번째로 많았다. 반면 유기화합물중독에 의한 사고는 4건으로 다소 낮게 확인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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