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재해자 수는 기타의 사업이 가장 높았으며, 사망자 발생은 건설업이 다소 많았다. 특히 건설업 사망 건의 경우 지난해 이어 올해도 150여 명을 유지해 별다른 차이점을 보이지 않았다.
산업재해통계에 따르면 업종별 재해자는 기타의 사업이 1만 709명으로 지난해(9836명)대비 873명이나 많았다. 두 번째로 높은 제조업은 7186명이며, 지난해(7068명)보다 118명 줄었다.
‘기타의 사업’은 통상 서비스업으로 지칭되고 있는 도·소매업과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음식·숙박업 등이 포함돼 있다.
건설업의 경우 6101명으로 나타나 지난해(5918)비해 183명 감소했다. 반면 운수창고통신업은 지난해 대비 774명이나 늘었다.
올해 산업재해는 기타의 사업(38.5%), 제조업(25.8%), 건설업(21.9%)순으로 발생했다. 기타의 사업은 △도소매·음식·숙박업(4913명) △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358명) △전문·보건·교육·여가관련서비스업(1968명)이다.
두 번째 높은 수치를 보인 제조업의 경우 △기계기구·금속·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3328명) △화학 및 고무제품제조업(832명) △식료품제조업(741명)순이다.
사업장 규모별로 살펴보면 5~49인 사업장이 1만 1871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지난해(1만 1414명)보다 457명 늘었다. 다음 5인 미만은 올해 8354명이 피해를 입어, 지난해(7733명)대비 621명 대폭 추가됐다.
타 사업장도 지난해 보다 평균 100~200명 가량 증가하는 수치를 보였다.
사망자 수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건설업이 150명 대를 유지해 1위를 나타냈다. 제조업은 10명 소폭 늘어 134명으로 확인됐다. 기타의 사업은 지난해 119명에서 올해 131명으로 12명 늘었다.
나머지 업종은 ▲광업 96명(지난해 109명) ▲운수창고통신업 35명(지난해 43명) ▲기타 13명(지난해 7명) ▲임업 5명(지난해 7명)이다. 전기가스수도업은 지난해 0명을 달성했으나 올해 2명을 기록했다.
사업장 규모로는 5~49인 사업장이 231명으로 지난해(202명)대비 29명 오른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로는 5인 미만이 159명을 나타내 지난해(144명)보다 15명 늘었다. 1000명 이상 업장도 3명 추가됐다.
반면 나머지 사업장들은 평균 약 10~20명 가량 감소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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