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올해 상반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의 산업재해 사례는 ‘넘어짐’이 가장 많았으며, 사망에 이른 사고는 ‘떨어짐’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화재와 폭발 등에 의한 사망사고는 지난해 대비 10여 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재해현황에 따르면 재해자 수는 넘어짐과 떨어짐, 끼임 등의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지난해 동기대비 다소 줄어든 양상을 보였으나 넘어짐 사고는 대폭 늘어났다.
이에 따라 넘어짐 사고는 6474명으로 지난해(5077명)대비 1397명이나 많았다.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한 떨어짐은 3219명을 나타내 지난해(3302명)보다 83명 소폭 줄었다.
끼임 사고의 경우 3101명으로 집계돼 지난해(3152명)비해 51명 감소했다.
올해 552명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인 깔림·뒤집힘은 지난해(495명)대비 오히려 57명 추가됐다.
나머지 유형은 ▲절단·베임 등 2230명(지난해 2265명) ▲교통사고 2016명(지난해 1432명) ▲물체 맞음 1803명(지난해 1675명) ▲부딪힘 1655명(지난해 1726명) ▲기타 1404명(지난해 1732명) ▲무리한 동작 1040명(지난해 1068명)순으로 조사됐다.
‘기타’는 무너짐과 감전, 폭발·파열을 비롯한 화재, 이상온도접촉, 빠짐·익사와 화학물질누출, 체육행사 등을 나타낸다.
한편 사망자의 경우 떨어짐 사고가 111명(49.2%)으로 가장 높았으며 지난해(110명)대비 1명 추가됐다. 다음은 끼임이 25명을 나타내 두 번째로 많았으나 지난해(28명)비해 3명 줄었다.
나머지 중 감소 수치를 보인 유형은 ▲부딪힘 23명(지난해 26명) ▲교통사고 15명(지난해 18명) ▲깔림·뒤집힘 13명(지난해 18명) ▲물체 맞음 11명(지난해 19명) ▲기타 10명(지난해 13명) ▲무너짐 7명(지난해 11명)순을 나타냈다.
사망자 통계 내 ‘기타’는 절단·베임 등의 사고와 감전, 이상온도접촉, 빠짐·익사, 화학물질누축, 산소결핍, 동물상해 등이 포함됐으며 지난해보다 3명 줄었다.
반면 수치가 오른 사고는 화재·폭발·파열이 18명으로 지난해(5명)비해 13명 많아졌다. 넘어짐의 경우 지난해와 같은 5명을 기록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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