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안전보건공단이 안전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 성장과 산업재해 예방을 돕기 위해 공단의 산업재산권을 개방한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개방하는 산업재산권 허여대상 기술은 총 33건으로, 특허 22건, 실용신안 10건, 디자인 1건이다.
산업재산권에는 IoT를 활용, 안전한 달비계 작업을 유도하는 추락방지시스템 특허와 비전문가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과부화 테스터 실용신안, 길이조절용 너트 디자인 등이 포함됐다.
개방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로, 산업재산권 허여신청서와 재산권 사용계획서 등을 구비해 우편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는 공단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여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kosha.or.kr)에 접속, 열린경영 코너의 산업재산권을 확인하면 된다.
공단은 단순 산업재산권 허여에 그치지 않고 신기술 상용화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한 안전기술 시장 확산을 위해 멘토링·테스트 베드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안전보건공단은 유·무상 기술이전을 통해 총 16종, 31건이 산업재산권을 중소기업에 제공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기술 개방 및 기술 실용화를 위한 멘토링·테스트 베드 지원 등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시장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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