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3년간 6개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내후년까지 계획된 2개 지역 확장으로 인해 추가 모집이 실시된다.
6일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참여 의사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는다. 모집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산림신품종을 활용해 산촌·지역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주민 소득증대 기여를 목표로 두고 있다.
추진 사업비는 개소 당 25억 원이며, 국가 전액 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평창·하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설계·시공이 진행 중이다.
조성지는 ▲지난 2019년 평창·하동 ▲지난해부터 올해, 장수·광양 ▲올해부터 내년, 세종·해남 6개 지역이다.
산림청은 오는 2023년까지 8개 사업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착수할 2개 사업지에 대해 신청을 받고 있다.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운영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하게 되는데 국유림 사용에 대한 대부료를 납부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산림신품종을 재배해 가공·판매할 수 있다.
국유림 대부료 납부 시 기존에는 현금 수납만 가능했으나, 산림청 규제혁신 과제 발굴·개선으로 내년부터는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등의 납부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재배단지 운영 주체인 8개 사회적협동조합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많은 공모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재배단지 운영주체가 산림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