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부터 7일간, 올해 ‘식생활교육 주간’ 선정돼... ‘박람회 개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6 17: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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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람회 슬로건, ‘나와 우리, 세상을 바꾸는 식습관 +’
- 주요행사, 연사 초청 토크콘서트·주제토론회 등 개회
- 부대행사, 청년 식생활 공유 ‘소셜다이닝’ 등 선보여
2021식생활교육 온라인 박람회 (사진, 농식품부 제공)
2021식생활교육 온라인 박람회 (사진, 농식품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올해 식생활교육 주간으로 ‘나와 우리, 세상을 바꾸는 식습관 더하기(+)’를 슬로건으로 한 박람회가 개최된다. 국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2021 식생활교육 온라인 박람회’를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식생활교육 주간을 지정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9월 11일 주간을 식생활 교육 주간으로 지정했다.


이번 박람회는 ‘나와 우리, 세상을 바꾸는 식습관 더하기(+)’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국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와 더불어, 주제 토론회, 대국민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우리가 가진 식습관에 대해 논하는 연사 초청 토크 콘서트, ‘식습관의 무늬’가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또한 미래세대와 먹거리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을 위한 ‘식생활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주제 토론회’를 진행한다.


‘표준모델 발표회’도 개최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한편 ‘나와 우리, 지구를 생각하는 식습관’을 실천하는 대국민 실천 캠페인을 전국 식생활 교육 현장과 연계·운영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이 직접 올바른 식습관 실천 항목 3개 중 1개를 선택해 박람회 홈페이지에 실천 캠페인 참여 항목을 인증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한께 한 끼’라는 주제를 두고 청년들의 식생활 이야기를 공유하는 ‘소셜다이닝’과 ‘북 콘서트’, ‘릴레이 포럼’ 등을 실시한다.


이외 ‘온라인 주제관’을 통해 전국 식생활 교육 현장을 전달하고, 제주 음식 영화축제와도 연계해 음식과 관련된 볼거리와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21 식생활교육 온라인 박람회’가 국민 누구나 자신과 더불어 지역사회,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좋은 식습관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국민 모두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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