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차관, 오늘(6일)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 ‘천안시’ 방문해, 현장점검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6 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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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차관 “시범사업 모범적 이끌 우수 지방자치단체”
오늘(6일) 양 차관이 충남 천안시청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오늘(6일) 양 차관이 충남 천안시청을 방문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지난 2019년부터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천안시가 올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수급자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양성일 1차관이 방역 점검차 방문해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였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충남 천안 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사항을 점검한 뒤 간담회를 통해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운영현황과 성과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앞서 충남 천안시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입원 필요성이 낮은 의료급여 수급자가 거주지서 재가생활이 가능하도록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는 대상자 중 필요도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주거개선 등의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양성일 제1차관은 이날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수급자에게 재가 서비스 제공 시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소독 및 환기 현황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개최된 간담회를 통해 천안시의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현황과 2년간의 성과 및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 차관은 이 자리에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시작한 지 오래지 않아 코로나19가 발생했다.”라며 “천안시는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모범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우수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에도 수급자들이 합리적인 의료이용으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도움을 주고 계신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지고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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