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부산 소갈비+된장라면 달인의 놀라운 비법은...'문어까지 들어간다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6 2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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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매일안전신문] 부산 소갈비 달인의 비법이 눈길을 끈다.


6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소갈비 달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 3시간만 운영하는 부산 소갈비 달인이 등장했다. 3시간 영업 이유는 숙성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었다.


해당 맛집은 42년동안 영업을 했다고 전했다. 달인은 오전 7시 부터 영업 준비를 했다. 발라낸 소갈비에 나물을 넣어 하루 숙성시킨다.


발라내고 남은 고기는 찜통 안에 넣고 양파, 배를 넣고 찐다. 달인은 "찜판 밑에 고기가 깔려 있어 고소한 풍미가 올라온다"고 전했다.


그러고 나서 구운 도라지,와 건문어를 간장에 넣는다. 이 모든 것을 간장에 놓고 끓인다.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이후 비법가루가 문어 간장에 들어가면 소스가 거의 완성된다. 이후 신선한 소갈비를 양념에 넣은 뒤 24시간 동안 잰다.


24시간 동안 양념에 잰 소갈비를 직화로 구우면 된다. 여기에 불향까지 입히면 모든 비법이 완성된다.


42동안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부산 소갈비 단골들은 특별한 맛이 난다고 극찬했다. 손님들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이 집 된장이 진짜 얼큰하고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바로 소갈비 분 아니라 된장찌개에 라면을 넣어서 먹는 된장라면도 인기 메뉴 중 하나였던 것이다. 이에 달인은 "식사메뉴가 하나라 공을 들여야 한다"며 된장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육수에는 멸치, 표고버섯, 보리새우 등이 들어가고 된장은 소기 양념을 쓸 때 이용했던 육수로 마늘, 고춧가루, 방아잎 등을 넣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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