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여섯번째 2천명 넘었다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8 09: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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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8일 수요일 확진자는 2천명을 넘었다.


지난해 1월 20일부터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하루 확진자가 2천명을 넘는 여섯번째 날이다.


확진자 2천명이 넘는 날은 지난달 11일 2221명, 19일 2152명, 20일 2050명, 25일 2154명, 9월 1일 2024명, 8일(오늘) 2050명이다.


지난달 19일을 제외하고 모두 수요일이다. 지난달 19일은 광복절 대체 공휴일로 3일 연휴가 있던 주였다.


최근 1개월간 주간별 최다 확진자 발생일을 기준으로 하면 확진자 발생 추이는 정체로 분석된다.


모든 학교가 정상 등교를 시작했고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사적 모임 6인까지 가능하며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어 9월에 확진자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현재 상태에서 확진자가 조그만 증가하더라도 감염재상산지수도 높게 되어 3천명 확진자는 쉽게 나타날 수 있게 된다.


정부의 '위드코로나'도 점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여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만이 확진자 감소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더 이상의 거리두기 강화는 국민의 피로감도 쌓이고 소상공인의 활성화 측면에서 시행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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