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천시 건설현장, 어린이집 등에서 소규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지역 내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1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부평구 28명 ▲서구 26명 ▲남동구 19명 ▲연수구 18명 ▲계양구 12명 ▲미추홀구 9명 ▲동구 4명 ▲강화군 2명 ▲중구·옹진군 각 1명 등이다.
이 중 20명은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인 ‘연수구 건설업’과 관련해서는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다.
또 부평구 건설현장에서도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1일 해당 건설현장에서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후 현재까지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특히 최근 어린이집 관련하여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 어린이집’과 ‘부평구 어린이집’, ‘서구 어린이집’에서 각각 3명, 1명,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 집단감염이 발생한 ▲‘계양구 대형마트’, ‘남동구 직장’, ‘부평구 철판제 조업’ 각 1명 ▲‘서구 운수업’, ‘연수구 가족·지인’ 각 2명 ▲‘동구 직장’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또 다른 신규 확진자 5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나머지 46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2679명으로 늘었다. 이 중 1389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1210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80명이다.
한편, 인천시는 이달 6일부터 10월 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 시행한다. 8개 자치구의 경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강화·옹진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한다.
다만,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추석 연휴에는 가정 내 가족모임에 대해 3단계 사적모임 기준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연휴에는 접종완료자 포함 8인까지 가족모임이 가능하다. 다만, 1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는 4인까지 허용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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