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남해안 일부 지역 비 ... 제주 최대 120mm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07: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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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관악산이 안개로 희미하게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서울 강남 역 근처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관악산이 안개로 희미하게 보인다.(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10일 오늘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있겠다. 곳곳으로 비 소식도 있다.
남해안과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현재 전남 진도에는 시간당 15mm 이상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며 제주도는 내일까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된다.


제주 산간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까지 많은 곳에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남해안에는 오늘 낮까지 5~30mm의 비가 오겠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7도, 대구 26도로 어제보다 1~3도가량 낮겠다. 주말과 휴일에는 다시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한편, 14호 태풍 '찬투'는 초강력 세력으로 발달한 채 타이완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다음 주 초반 중국 해안을 따라 북상한 뒤 대한해협을 향해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의 현재 8시 기온은 21.5도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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