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10일)부터 정부는 인도 사회문제 해결 사업 등을 목적으로 해커톤 대회를 시작한다. 우수 기업 3개사는 대상으로 총 450만 원을 수상받게 되며, 인도 진출의 후속 지원도 받게 된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1박 2일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입교 기업을 대상으로 ‘한·인도 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해커톤’ 대회를 개최된다.
앞서 중기부는 인도의 사회문제 해결과 더불어 해당 국가 시장 진출을 이행할 국내 스타트업을 모색 중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중기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부속 행사로 마련됐으며,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인도무역센터(CRT), 창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한다.
해커톤 과제로는 코로나19 사태와 인도 현지 상황, ‘국제연합(UN)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통 ▲대기오염 ▲스마트보안 ▲공중보건으로 4가지 주제가 선정됐다.
특히 참여 국내 스타트업이 인도의 현실에 적합한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UNESCAP와 CRT가 추천한 인도 현지 전문가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소속 기술자가 멘토로 참가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기업은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중 서류 평가를 통과한 14개 사로, 이날 오후 2시부터 4가지 주제 중 하나를 정해 인도 현지 멘토와 함께 1박 2일간 사업화 모델을 고도화하게 된다.
결과가 가장 우수한 스타트업에는 중기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을 수상한다. 2등과 3등은 창업진흥원장상과 함께 각각 상금 150만 원, 100만 원씩 수여한다.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은 해커톤에 참여한 스타트업 중 인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인도 시장에 적합한 시제품 제작을 위한 멘토링과 AWS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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