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수상한 주지 스님의 정체, 대체 뭐길래+수상한 막내 동생의 사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0 21:34:33
  • -
  • +
  • 인쇄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매일안전신문] 수상한 주지 스님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20일 밤 9시 방송된 SBS '궁금한이야기Y'에서는 수상한 주지스님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곳은 바다가 앞에 있어 전망이 좋기로 소문한 안산의 한 상가였다. 그런데 한달 전 부터 갑자기 단수가 돼 입주민들은 불편함을 느꼈다.


계속된 단수로 입주민들이 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자 결국 화장실에서는 오물이 방치되고 음식점 및 민박은 식수를 사용할 수 없어 손님이 오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단수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은 바로 한 스님이었다. 8년 전 3층에 입주한 한 스님은 상가에 법당을 차려 상가 번영회장으로 활동했다.


그러다 3년 전 사임하고 갑자기 자기 자신만의 단체를 따로 만들어 운영을 하게 됐다. 그러다 스님은 갑자기 자신이 속한 단체가 원래 상가 관리단이라고 시청에 신고했고 입주민들에게 관리비를 내라고 지시하기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한 주민이 자신의 땅이 아닌데 주택가에 주차하는 차량마다 주차비를 받은 사람도 있었다.


이 사람에게 제작진은 본인 땅이 아닌데 왜 주차비를 받는지 물었고 그는 "청소관리 하는 것의 대가이지 주차비는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사진, SBS '궁금한이야기Y' 캡처)

하지만 주민들은 본인의 딸이 아니고 공동 소유 주차장에 주차비를 받는 것에 대해 분노했다.


또 전역한 지 7일 된 한 청년이 군대 선임과 후임 때문에 안타까운 선택을 하게 된 사건도 있었다.


지난 8월 한 남성은 집에 있다가 막내 동생이 옥상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 사건 후 둘째 누나마저 사망했다.


남성은 한꺼번에 동생 두명이나 잃었다. 이와중에 막내 동생이 왜 사망했는지 알아보다가 사망 소식을 알린이가 막내 동생의 군대 선임인 것을 알았다.


남성은 막내 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당일에만 은행 다섯 군데에 대출신청을 했다는 것에 의문점을 가졌다. 전역 후 군 적금 만기가 가까워지면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한 턱을 내고 싶다던 동생이 사망한 것이다.


알아보니 막내동생은 특정 두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돈을 부치고 있었다. 바로 군대 선임과 후임이었다. 게다가 막내동생이 사망한 날 후임은 손도끼를 들고 막내동생을 찾고 있어 충격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