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국방차관, 11일부터 7일간 ‘UAE·베트남’ 공식 방문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1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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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이번 순방, 국방 및 방산협력 심화시키는 계기 될 것”
박재민 차관 발언 모습, 사진 관련 무 (사진, 연합뉴스 제공)
박재민 차관 발언 모습, 사진 관련 무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이 UAE와 베트남과의 국방교류협력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박재민 국방차관이 오는 11일부터 일주일간 순방에 나선다. 특히 UAE 방문 시 현지 파견 중인 아크부대와 Dubai Expo를 찾아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박재민 국방차관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UAE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제11차 한국·UAE 운영위원회’와 ‘제9차 한국·베트남 국방전략 대화’를 재개해 방문 국가들과의 국방교류협력 활성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먼저 오는 11일부터 14일간에는 ‘마타르 살렘 알리 알 다헤리’ UAE국방차관의 초청으로 한국·UAE 운영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 군사교류와 국방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방침이다.


박 차관은 이번 회의 참석 후 현지 아크부대와 오는 10월 개막 예정인 2020 Dubai Expo를 방문해 해외파병 장병들과 Expo한국관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오는 15일부터 17일동안은 베트남을 방문해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해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박 차관의 이번 순방은 중동지역의 핵심 우방국인 UAE와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인 베트남과의 국방 및 방산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내년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박 차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을 더욱 격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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