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다녀오겠다”말한 뒤 사라진 해양경찰관... 여전히 실종 상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1 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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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수색 작업 ‘공중수색’도 병행할 방침
어제(10일) 오후 실종된 순경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어제(10일) 오후 실종된 순경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어제(10일) 인천 소청도서 실종된 해양경찰관 1명이 현재까지 여전히 오리무중 상태다.


11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야간부터 실종된 해양경찰관 A(27세)씨를 찾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소식이 없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30분경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30km 해상을 운항 중이던 해양 경비함정 518함에서 실종됐으며, 당시 동료들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라고 말한 뒤 사라졌다.


본지가 해양경찰청 관계자와 통화한 결과 현재도 수색이 진행 중이며, 별다른 소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동원 규모는 함선 24척과 항공기 7대가 투입됐으며, 추후 공중수색도 병행할 방침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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