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16~17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12일 ‘10일 전망’을 통해 “15일 제주도와 전남권, 경남권, 강원영동에, 16~17일과 21일 전국에 비가 오겠다”면서 “이번 예보기간 아침 기온은 15~22도로 전날(아침최저기온 18~21도)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23~30도로 전날(낮최고기온 27~31도)보다 조금 낮겠다”고 발표했다.
북상하는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15일 제주도와 전남권, 경남권에, 16~17일 전국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은 18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15일 오전에 비가 오겠다.
18일과 19일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다.
이 기간 아침 기온은 15~22도, 낮 기온은 22~28도가 되겠다.
추석 연휴에는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21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20~22일 아침 기온은 16~22도, 낮 기온은 24~27도가 되겠다.
앞서 기상청은 ‘3일 전망’을 통해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14일 사이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고 내다봤다.
또 내일 남해안에, 화요일 전북과 경남권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14일 전남권과 경남남해안, 경남서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전남권, 경남남해안, 경남서부 5~40㎜다.
특히, 내일부터 제주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총 30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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