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태풍 '찬투' 한반도 북상 중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2 2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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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호 태풍 찬투가 타 북동쪽 해상에서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사진 jtbc}
14호 태풍 찬투가 타 북동쪽 해상에서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사진 jtbc}

[매일안전신문] 14호 태풍 찬투가 타 북동쪽 해상에서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


오는 금요일 17일쯤 제주 부근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앞부분에서 발달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수요일까지 나흘간 최고 500mm 가량 많은 비가 내리겠고,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다.


태풍 찬투가 북상 하면서 제주 자치도가 비상 사태에 대비해 오늘 태풍 상황 판단 회의를 열고 방안을 논의 했다


내일 중부지방은 맑겠지만 남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남해안 지역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중부지방의 아침기온은 서울 21도 등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 기온 서울 30도 춘천과 청주 29도로 낮동안엔 더운 날씨가 되겠다.


남부지방은 아침기온 20도 안팎으로 선선한 날씨가 되겠고, 낮기온은 광주와 대구 28도 부산 27도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바다에서 7m 까지 매우 거세게 일겠고 이에 많은 주의가 요망된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모레 화요일엔 남부지방에도 비가 시작되겠고, 추석 연휴를 앞둔 주 후반엔 전국에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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