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고등학교서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학생 등 16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13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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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내 의료진 모습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수원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수원시 소재 고등학교에서 학생·가족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8일 해당 학교에서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이후 방역당국이 이 학교 학생·교직원 등 19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2일까지 학생 11명, 가족 2명, 지인 1명 등 14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수원시에서는 장안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하여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7명은 수원 확진자이고 1명은 타지역 확진자로 분류됐다.


앞서 지난 10일 해당 종교시설 관련하여 2명이 코로나19 확진돼 37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6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한편, 이날 오전 0시 기준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이 신규 확진돼 누적 5590명이다.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402명 추가돼 누적 7만8269명으로 늘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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