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을 첫 보도한 인터넷매체 뉴스버스는 13일 제보자 조성은씨에 대해 “취재 과정에서 취재원인 조성은씨와는 불가근불가원의 관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을 밝힌다”는 입장을 보였다.
뉴스버스는 특히 ”조씨가 방송 인터뷰에 나와 ‘치자’라는 용어를 사용해 마치 이 발행인이 직접 그런 말을 하고, 누군가를 겨냥한 형태의 취재 보도를 한 것처럼 비칠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며 “조성은씨가 비록 취재원이지만, 뉴스버스 탐사보도의 순수성을 훼손 내지 오염시키는 행위에 대해선 적절한 대응조치를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씨는 전날 SBS 8뉴스에 출연해 “날짜와 어떤 기간 때문에 저에게 자꾸 어떤 프레임 씌우기 아니면 공격을 하시는데 사실 이 9월 2일이라는 날짜는 우리 (박지원 국정) 원장님이나 저가 원했던 거나 저가 배려 받아서 상의했던 날짜가 아니거든요”라면서 “그냥 이진동 기자(뉴스버스 발행인)가 ‘치자’고 결정했던 날짜”라고 말했다.
뉴스버스는 “이 발행인은 취재를 맡은 전혁수 기자의 취재 내용을 전달받은 뒤, 전 기자의 요청과 주선으로 취재 내용의 재확인 및 취재 내용과 취재원에 대한 평가와 신뢰성 검증을 위해 2021년 8월 3일 조성은씨와 한 차례 점심 자리에서 만난 게 전부”라면서 “이 자리에선 그 시점까지 전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재확인하고, 취재원인 조성은씨 입장을 듣는 쪽이었다”고 소개했다.
뉴스버스는 이어 “당시 이 발행인은 조씨에게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취재라는 점을 알렸고, 어느 쪽이든 불문하고 정치인 접촉 등 가급적 정치적으로 오해 받을 일을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취지로 권고한 바도 있다고 전했다.
뉴스버스는 “추가 취재와 추가로 확인할 사항들에 대한 점검이 끝나 보도 조건을 갖추는 즉시 보도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취재와 기사 작성 등의 마지막 단계에서 보도 몇 시간 전에 조성은씨에게 보도결정을 통보했다. 조씨는 보도를 원하지 않았지만, 보도할 정도로 취재가 됐는지에 대한 평가와 그 상황에 맞춰 보도 시점을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언론사의 몫이지 취재원의 결정 사항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뉴스버스는 이후 조씨와 접촉한 사실이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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