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화학안전을 위한 제2회 화학안전주간 행사 14~15일 열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16: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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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4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화학안전주간 기념식. /환경부
지난해 11월 4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화학안전주간 기념식. /환경부

[매일안전신문] 화학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제2회 화학안전주간 행사가 열린다.


13일 환경부 따르면 시민사회, 산업계, 정부 간의 화학안전에 대한 시각차를 해소하고, 이해당사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4∼15일 ‘제2회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화학안전주간은 ‘함께 그린(GREEN) 화학안전’이라는 주제로 화학물질정책 발전방안, 동물대체시험 활성화, 생활화학제품의 올바른 사용 등 총 9개 주제의 토론이 온라인상에서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환경부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며, 국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해 질문을 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다.


14일 개막행사는 중심잡기 예술가(밸런싱 아티스트)인 변남석 작가의 균형과 협력을 상징하는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시민사회, 산업계, 정부 대표자들의 화학안전 메세지 상영과 유공자 활동 영상, 미래세대 등의 화학안전 실천다짐 영상이 상영된다.


개막행사의 화학안전메시지를 통해 시민사회, 산업계, 정부 대표는 화학안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화학안전정책포럼, △생활화학제품 자발적협약 성과공유, △중대시민재해예방을 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3개 분야별로 각종 토론 행사가 열린다.


특히, 화학안전정책포럼에서는 현행 화학안전제도의 한계점과 그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5일에는 △화학사고 없애기 연찬회(제로 워크숍),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토론회, △생활화학제품 무엇이든 물어보살, △유자(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학교가 간다!, △지구를 위한 협력(콜라보) 토론회, △녹색화학포럼 6개 행사가 진행된다.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실행계획 토론회에서는 세계적 추세인 동물윤리 실현을 위한 국내 동물대체시험 기반시설 구축과 대체시험법 개발 등의 주제로 정부와 관계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뤄진다.


세부내용 및 참여방법은 화학안전주간 누리집(www.chemsafe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기획협의체에 참여한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은 “매년 열리는 화학안전주간은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이해당사자 참여와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화학안전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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