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출연진의 입을 사로 잡은 마늘 떡볶이가 눈길을 끈다.
13일 밤 9시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떡볶이의 성지 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떡볶이의 성지가 소개됐는데 가장 먼저 서울 성북구에 한 골목길에 생활 물류라고 써진, 겉으로 보기에는 떡볶이 집 같지 않은 곳이었다.
하지만 주민들은 "유명한 떡볶이 집이다" "한번 먹으면 충전이 되는 그런 맛"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출연진은 떡볶이를 주문했고 엄청난 양의 1인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출연진은 "떡볶이가 짜장면 1그릇 같다"며 양에 감탄한 뒤 맛을 보고 "고추장만 들어간 게 아니다"고 분석했다.
주인장은 특히 가게가 58년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주인장은 초등학교 1학 년때 부터 먹은 39년 단골이다가 인수를 하게 돼 주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등장한 떡볶이는 노원구에 위치한 마늘떡볶이로 유명한 곳이었다. 출연진은 떡볶이를 포장해서 차안에서 맛보기 시작했다. 출연진은 "콜라겐 같은 느낌이 들고 간 마늘이 보인다"며 "생선 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주인장은 "막한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곳의 양념은 세가지였는데 특히 황태껍질을 양념에 썼다. 이 껍질이 바로 콜라겐을 잡아주면서 마늘의 향을 유지시키는 비법이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곳은 쌀 떡볶이에 진득한 양념장이 특징인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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