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14일) 우리 정부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디지털정부 세미나를 열고, 양국 간 협력센터 산업 확대를 약속했다. 향후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14일 오후 2시 한국, 우즈베키스탄 각 디지털정부 관계자들 간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디지털정부 주무부처인 정보통신기술개발부를 비롯해 디지털 분야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은 현재 양국 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에서 추진 중인 공동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총 4개 주제에 대한 추진방안과 전략 등을 설명한다.
해당 주제는 ▲인공지능 국가전략 ▲교육·문화 등 공공분야 인공지능 활용사례 ▲지역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화마을 사례 ▲UN전자정부 평가 대응 방안이다.
우즈베키스탄은 디지털 분야 핵심 정책인 ‘우즈베키스탄 전자정부·디지털경제 개발 계획’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세미나에서 논의되는 주제들은 추후 협력센터를 통해 후속사업 발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101년 간 국가지리저보시스템, 국립전자도서관, 전자무역시스템, 지능형 전력 원격검침 시스템 등 약 2억 달러 규모의 한국형 공공분야 정보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향후 한국은 정부통합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우즈베키스탄의 한국형 디지털정부 도입을 확대하고, 한국 기업의 진출이 이어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는 디지털정부 주무부처로써, 국제사회의 협력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신남방과 신북방 중점 협력국 중심으로 범정부 합동 디지털정부 사절단을 연 2회 이상 파견해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인해 사절단 대신 해외 정부와의 비대면 온라인 협력세미나를 확대 운영 중이다.
정선용 행안부 디지털정부국장은 “온라인 세미나 등을 활용한 비대면 국제협력 활성화는 우리나라의 디지털정부를 더 많은 국가에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협력 방식을 적극 활용해 국제사회와 교류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다녀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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