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민의힘 대선후보 1차 예비경선에서 윤석열·홍준표·유승민·최재형·원희룡·하태경 후보 8명이 통과했다.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는 탈락했다.
15일 정홍원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정 위원장은 "2차 컷오프 진출자의 성명 가나다순으로 발표한다"고 말했다.
1차 예비 경선 결과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상 예비경선의 여론조사 지지율 및 순위 등은 공표할 수 없다.
이날 정 위원장은 “2차 컷오프 경선에 진출하지 못하신 세 후보들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분 역시 훌륭하신 경륜과 좋은 정견을 갖고 계시므로 국민 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는 날까지 동참하셔서 지혜를 모아주시기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이제 2차 경선에서는 토론 위주로 진행되겠다”며 “자칫 경선에 몰입하다보면 대의를 잊어버리고 소의에 집착하는 현상이 자기도 모르게 생겨날 수가 있다. 대의를 위해서 조금은 소의는 버릴 수 있는 그런 그릇이 큰 모양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셔서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희망을 드리는 경선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나라는 민생이 도탄에 빠져있고 법치가 사라지고 상식이 없고 공정이 없는 그런 나라가 되어가고 있어서 많은 국민들이 통탄해하고 있다”며 “이런 국민의 염원을 담아내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의힘에서 다음 대선에 승리해서 새로운 나라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내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1차 컷오프에서 윤 후보와 홍 후보 중 누가 1위인지가 관심이 됐다.
이와 관련해 이날 아침 홍 후보가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1차 컷오프는 그건 큰 문제가 안 된다. 앞으로도 남은 시간이 꽤 있는데 대선판이 계속 요동치니까 컷오프는 통과만 하면 된다"며 "거기에서 1등을 했니 2등을 했니 그건 별 의미가 없다. 1차 컷오프에 우리가 크게 매달릴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홍 후보는 "나는 2등만 해도 크게 만족한다.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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