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낮과 밤 기온차 10도까지 커 건강유의...추석날 흐리고 비, 빗속 귀경 예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7 0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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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이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하늘이 붉은 노을로 물들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역이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하늘이 붉은 노을로 물들어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제14호 태풍 찬투는 오늘 오후 부산 인근 바다를 거쳐 대한해협을 통해 일본쪽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태풍 찬투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그외 남부지방과 충청권, 경기남부, 강원도(강원영서북부 제외)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남권, 전라권, 경상서부는 오늘 오후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충북과 경북북부, 경상권동해안은 오늘 밤까지, 강원영동은 토요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에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일요일에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토요일과 일요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0~30도가 되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4~21도, 낮최고기온은 24~28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4~20도, 낮최고기온은 24~28도가 되겠다.


한편 18~20일 귀성길에는 전국이 구름많겠다.


21일 추석날에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22일 귀경길에는 전국이 대체로 구름많겠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오전을 중심으로 한때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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