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천시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등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에서 14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미추홀구·부평구 각 29명 ▲서구 23명 ▲남동구 22명 ▲계양구 19명 ▲연수구 18명 ▲중구·동구 각 3명 ▲옹진군 1명 등이다.
이 중 3명은 웅진군 보건소 관련 확진자로 소속 공무원 1명, 기간제 근로자 2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보건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직원 419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보건소 확진자 3명 중 2명은 지난 5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를 통해 돌파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가천대길병원 관련해서도 접촉자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4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나왔던 미추홀구 노래방·주점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해당 노래방·주점 관련해서 지난 5일 처음으로 확진자 발생한 후 현재까지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외 또 다른 집단 감염 사례인 ‘중구 차고지’, ‘부평구 직장’ 2곳, ‘부평구 콜센터’에서도 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해외 입국자,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051명으로 늘었다. 이 중 155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241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82명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남동구(2285명), 부평구(2665명), 서구(2610명), 연수구(2184명)에서 2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또 미추홀구(1855명), 계양구(1301명)에서는 10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외 ▲중구 753명 ▲동구 202명 ▲강화군 181명 ▲옹진군 13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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