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384개 종단 총무원장 참여…이재명 2차 지지선언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8 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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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에서 4번째·불교계의 2차 지지선언 
불교계 384개 종단 총무원장 이재명 2차 지지선언/이재명 후보 열린캠프 제공
불교계 384개 종단 총무원장 이재명 2차 지지선언/이재명 후보 열린캠프 제공

[매일안전신문] 불교 384개 종단 총무원장은 여의도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난 16일 지지선언했다고 이재명 후보 열린캠프는 밝혔다. 이날 행사는 종교인 4차 지지선언이자 불교계의 두번째 지지선언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선불교조계종 종정 혜승스님이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대한불교천우종 지암스님, 한국불교조계종 원로의장 각성스님, 한국불교종단연합회 사무총장 무진스님 등 불교 384개 종단 총무원장 스님 19명이 참석했다. 그 외에도 정성호, 임종성 국회의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코로나 사태와 부동산 파국 등으로 인한 빈부 양극화는 더욱 서민생활을 힘겹게 하고 있으며 사회적 갈등도 심화 시킨다”며 20대 대통령선거를 통해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과단성 있는 국가지도자의 출현을 요구했다"며 이에 "이재명 후보가 공약한 약자의 삶을 보듬는 억강부약 정치와 공정한 경쟁의 결과로 합당한 보상이 주어지는 사회를 언급하며 지지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이재명 후보의 ’무소의 뿔‘ 정신이 국가지도자로서 혼란과 불안에 쌓인 국민을 잘 이끌어가리란 확신에서 힘을 보탠다"고 말했다.


이날 지지선언 이후 이들은 다같이 학림사를 찾았다 대원 큰 스님을 만나 국가진흥과 대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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