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7명이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서구 15명 ▲북구 14명 ▲달서구 7명 ▲달성군 6명 ▲동구 2명 ▲중·남·수성구 각 1명 등이다.
이 중 20명은 집단감염 사례인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지난 13일 해당 사우나 관련하여 처음으로 확진자 발생한 후 14일 2명, 15명 3명, 16일 9명, 17일 39명, 18일 2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누적 74명으로 늘었다. 이 중 15명은 n차 감염자다.
또 다른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우선 남구 소재 학교 관련하여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22명으로 늘었다.
북구 고등학교 지인모임 관련 1명, 북구 소재 동전노래방 관련 1명도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각각 26명, 14명이다.
북구 소재 음식점 내 지인모임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8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n차 감염이다.
달서구 지인모임과 달서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해서도 각각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이외 나머지 신규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1명)이거나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10명), 감염원 조사 중(7명)이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512명으로 늘었다. 이 중 536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271명은 지역 내외 12개 병원에서, 26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중이다. 입원예정자는 3명이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44명이 늘어나 누적 1만3917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누적 230명이다.
사망자 1명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가톨릭대학교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폐렴 등 증상이 악화되어 지난 18일 숨졌다.
한편, 대구시는 지역 내 사우나·목욕탕 관련하여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사우나·목욕탕 종사자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시내 227개 목욕탕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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