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되면 꼭 하지 않을 것은 '혼밥하지 않고국민뒤에 숨지 않겠다'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9 19: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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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대통령이 되고 난 후 꼭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은 혼밥을 하지 않고 국민 뒤에 숨지 않겠다라고 했다.(사진, SBS 집사부일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대통령이 되고 난 후 꼭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은 혼밥을 하지 않고 국민 뒤에 숨지 않겠다라고 했다.(사진, SBS 집사부일체)

[매일안전신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대통령이 되고 난 후 꼭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은 혼밥을 하지 않고 국민 뒤에 숨지 않겠다라고 했다.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진행자가 물었다. '집사부일체' 리더 멤버 이승기는 "가장 하지 않을 행동은?"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은 "두 가지가 있다"라고 운을 뗐다.


윤석열은 "절대 혼밥하지 않겠다. 사람이 밥을 같이 나눈다는게 소통의 기본이다. 야당 인사나 언론인, 국민들과 항상 함께 하겠다. 필요하면 (점심을) 2번씩 먹더라도 늘 여러 사람들과 밥 먹으며 소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절대로 국민 앞에서 숨지 않겠다. 어떤 일 있을 때마다 늘 나와서 잘했든 잘못했든 나와서 이야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의 미래 뉴스는?"이라고 질문했다. 윤석열은 "코로나19가 종식이 되고 대학가 호프집 같은 데서 편하게 앉아서 마스크 안 끼고 학생들과 생맥주 한 잔 하고 월급 털어서 골든벨 한 번 시원하게 때리겠다"라며 코로나 종식을 간절히 바랐다.


또 윤석여은 "나라의 미래에 희망을 갖지 못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도 용기를 내라고, 용기가 중요하다고 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일반 메스켐에서 보여주지 못한 요리 솜씨와 소탈한 면을 보여줬다. 강남에 거주하는 김 모 주부는 "생각했던 것보다 소탈하고 시원시원하게 느겼다"며 "대통령이 되더라도 잘 할 것같다는 믿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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