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30분 현재]전국 주요 고속도로 귀경정체 시작...광주·부산서 서울까지 8시간30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1 10: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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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30분 비가 오는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부근 상행선에 차량이 몰려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CCTV
21일 오전 10시30분 비가 오는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 부근 상행선에 차량이 몰려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CCTV

[매일안전신문] 추석인 21일 차례를 지낸 차량들이 귀경을 서두르면서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구간이 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까지 내려 빗속 안전운전이 요구된다.


2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양재에서 반포까지 0.6㎞, 기흥에서 수원 3㎞, 안성휴게소에서 남사 5㎞, 안성부근, 청주에서 옥산 3㎞, 대전에서 신탄진 11㎞ 구간에서 차량증가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도 금천 부근, 해미에서 서해대교 22㎞, 홍성 부근 6㎞, 대천부근 5㎞, 동서천분기점 부근, 부안부근, 고창분기점 부근 3㎞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방향으로 일죽부근 5㎞, 진천 부근 3㎞, 증편에서 진천터널 3㎞, 서청주에서 오창 9㎞ 구간에서 차량들이 느린 운행을 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둔내부근에서 승용차 관련 사고처리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진부에서 진부2터널 4㎞, 평창에서 둔내터널 11㎞, 새말부근 2㎞, 원주부근 1㎞, 양지터널 부근 1㎞, 동수원에서 광고터널 1㎞ 구간 등에서 답답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기준으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걸리는 시간은 대전 3시간40분, 대구 7시간30분, 울산 8시간10분, 부산 8시간30분, 광주 8시간30분 등으로 예상된다.


실시간 교통상황은 도로공사 로드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21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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