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천시 옹진군 여객선에서 새로운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3명이다.
주소지별로 살펴보면 ▲서구 31명 ▲남동구·부평구 각 25명 ▲미추홀구 19명 ▲옹진군 12명 ▲연수구 11명 ▲계양구 4명 ▲중구 4명 ▲동구 2명 등이다.
이 중 13명은 옹진군 여객선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지난 17일 해당 여객선 관련하여 첫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2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 23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여객선 출항 당시 입도 인원은 51명으로 출도한 인원은 4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객선은 지난 13일 오후 3시 출항하여 대이작도를 향하는 여객선이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요양병원 시설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우선 남동구 요양병원 관련하여 코호트 격리 중인 1명을 포함해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9명을 증가했다.
미추홀구 요양병원 관련해서는 코호트 격리 중인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8명으로 늘었다.
또한, ▲미추홀구 노래방 관련 3명, ▲서구 가족·지인 관련 1명 ▲계양구 건설 현장 관련 1명 ▲미추홀구 화물 중개업 관련 1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특히 인천시 소속 공무원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본관 건물에 대한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해외 입국자,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463명으로 늘었다. 이 중 1773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2607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83명이다.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부평구(2733명) 서구(2700명), 남동구(2364명), 연수구(2228명)에서 2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미추홀구(1919명)와 계양구(1327명)에서는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나머지 ▲중구 766명 ▲동구 205명 ▲강화군 182명 ▲옹진군 37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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