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완주한 소감을 밝혔다.
정 부회장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 게임 공식 포스터와 함께 “오징어 게임을 완주하고 나니 갑자기 직쏘가 보고 싶다. 직쏘를 살려내라! 살려내라! 살려내라!”라는 글을 올렸다.
‘오징어 게임’은 총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정체불명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목숨을 걸고 극한 게임에 도전한다는 내용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등이 출연하고, 영화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근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 순위 2위에 오르며 인기 몰이하고 있다.
정 부회장이 직쏘를 언급한 것은 스토리, 주제의 유사성 때문으로 보인다. 직쏘는 동명의 연쇄 살인마가 게임을 통해 사람들을 차례대로 살해하는 내용이다. 오징어 게임도 서바이벌 게임에서 탈락할 경우 진행 요원들에게 즉시 처형된다.
정 부회장은 평소 영화 감상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영화 때문에 구설에 오른 적도 있다. 지난해 8월 극장에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보는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가 저작권 위반 논란에 휘말린 것이다.
당시 정 부회장은 “백만년 만에 영화관에 갔는데 관객이 나 포함 2명이다. 편하게 보고 나오긴 했지만 걱정”이라며 극장 내부 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그러나 일각에서 ‘상영하고 있는 영화를 촬영해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건 불법’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문제의 사진을 대체한 글을 다시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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