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날 고속도로 49만대 귀경차량 행렬...일부 구간 빗길 안전운전 유의해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2 10: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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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 인근 부근에서 차량들이 빗길을 달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22일 오전 10시 경부고속도로 죽암휴게소 인근 부근에서 차량들이 빗길을 달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매일안전신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귀경 차량으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추풍령∼목천 구간에 빗길 조심운전이 요구되는 가운데 청주∼옥산 6㎞, 옥산분기점∼청주휴게소 5㎞, 안성분기점∼남사 6㎞, 서초∼반포 2㎞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청주휴게소 부근 갓길에서 승용차 고장을 처리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은 당진분기점∼서해대교 20㎞ 구간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전중이며 고창∼춘장대 구간에서 빗길 조심운전이 요구된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에서는 정안휴게소∼정안IC 인풍교 10㎞구간에서 답답한 차량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으로는 일죽 부근 2㎞ 구간이 정체를 빚고 있다. 남이분기점∼오창분기점에서 빗길 운전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곤지암∼하남분기점 구간 노면도 습한 상태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교통량 470만대 중 49만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4만대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는 오전 7∼8시부터 귀경 방향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에 가장 심하고 오후 10∼11시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요금소까지 승용차로 걸리는 시간은 대전 2시간20분, 대구 5시간, 울산 5시간40분, 부산 6시간, 광주 4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 등이다.


22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주요도시별 소요 예측시간.
22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주요도시별 소요 예측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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