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장 관련 집단감염 지속 확산...가락시장 누적 확진자 400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23 16: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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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 645명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시청 선별진료소 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서울시에서 시장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가락시장의 경우 서울지역 확진자만 누적 400명에 이르렀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신규 확진자 645명이 나왔다.


이 중 30명은 송파구 소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확진자다.


앞서 지난 2일 해당 시장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감염이 지속 확산되고 있다.


이로써 해당 시장 관련 확진자는 서울지역만 누적 400명에 달한다.


또 중구 오장동 중부시장 관련해서는 3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시장 관련 확진자(서울)는 누적 198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달 7일부터 18일 중부시장을 방문한 사람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권고했다.


이외 다른 신규 확진자는 ▲용산구 소재 병원 관련 12명(누적 34명) ▲강서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4명(누적 19명) ▲기타집단감염 33명 ▲기타 확진자 접촉 23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32명 ▲해외유입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258명 등이다.


자치구별 신규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송파구 53명 ▲강서구·영등포구·강남구 각 38명 ▲중구·관악구 각 34명 ▲구로구 33명 ▲강동구 27명 ▲성북구 25명 ▲동대문구 24명 ▲강북구 23명 ▲광진구 22명 ▲노원구 21명 ▲성동구·서초구 각 20명 ▲중랑구·동작구 각 19명 ▲종로구·도봉구·양천구 각 18명 ▲은평구 16명 ▲금천구 14명 ▲서대문구 12명 ▲용산구 9명 등이다.


서울시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821명으로 늘었다. 이 중 1만192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8만1270명이 퇴원했다. 사망자는 625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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