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는 오늘(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에티오피아와 말라위를 방문해 한국과 아프리카 간 외교 강화와 국제협력에 대해 협의할 방침이다.
23일 임훈민 아프리카협력대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아프리카 외교 강화 및 ‘제5차 한·아프리카포럼’ 준비 관련 협의를 위해 에티오피아(아프리카연합AU) 및 말라위를 방문할 예정이다.
임 대사는 아프리카연합 ‘모니크 은산자바간와’ 부집행위원장 등 고위 인사 및 상주대표위원회 의장단과의 면담을 통해 오는 12월 ‘제5차 한·아프리카포럼’결과문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포럼 개최를 위한 유기적 협조도 이어갈 전망이다.
이어 ‘아이젠하워 은두가 음카카’ 말라위 외교장관을 예방해 개발협력 등 양자 현안 협의와 ‘제5차 한·아프리카 포럼’ 참석을 요청할 방침이다.
한편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관은 지난해 5월 12일 6·25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 진단키트 2만 5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당시 임 대사는 기증식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글로벌 연대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전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와 적극적으로 합렵하고 코로나19와 싸워 이기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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