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남아공이 글로벌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에서 최종조치 부과없이 조사를 종료한다고 밝혀 추후 한국의 아프리카 수출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무역위원회(ITAC)가 지난 17일(현지시각) 글로벌 철강 세이프가드 조사 최종판정에서 조치부과 없이 조사가 종결됐음을 관보에 게재했으며 지난 22일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는 지난해 6월 개시한 세이프가드 조사의 절차 진행에 따라 양자 및 다자 계기에 우리 측 우려를 남아공 당국에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정부는 남아공 당국에 해당 조사의 조속한 종결을 촉구하고, 조치부과가 불가피한 경우 우리 수출품목의 조치예외도 요청한 바 있다.
이외 지난해 12월 공청회 발언을 통해 우리 측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0월과 지난 4월에는 WTO 세이프가드 정례위원회 발언 등을 통해 동 조사의 WTO 협정 비합치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종결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예비판정에서 별다른 잠정조치가 부과되지 않았으며, 최종적으로는 이번에 조치 미부과 결정이 나왔다.
산업부는 아프리카 수출시장의 수입규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업계와 협력해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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