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ESG경영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9-24 12: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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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가 환경보호활동 및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경영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27일 ESG경영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공동체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1억원의 성금을 전달하여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코로나 긴급금융’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이재민들을 위해 5억 4000만원의 성금을 모으고 이재민들의 임시거주를 위한 ‘MG희망하우스’를 제작·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ESG경영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51개 기업에 23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에도 25개 기업에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저탄소 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지속가능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활동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올해 1월부터 ‘Make Green 새마을금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무실 내 개인컵을 사용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청년 지원사업 중 가장 대표적인 ‘내일을 잡(JOB)아라’는 청년 취업캠프로 올해 4기를 맞는다. 해당 사업은 2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변화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있다.


지난 8월말에 진행된 4기 프로그램은 새마을금고 채용담당자 특강,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 대비 전략,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AI면접, 수시채용 등 코로나19로 급변하고 있는 채용시장의 변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비대면 모의면접을 통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취업역량 강화교육도 제공한다.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그린(Green) 창업 캠프’는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가를 지원한다.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개 팀은 지난 5월 열린 2박3일 캠프에 참가했다. 이들은 환경 및 사회혁신 강화교육, 비즈니스 모델 강화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참가한 10개 팀 중 5팀은 우수팀으로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적경제조직육성 지원사업인 ‘소셜 성장 지원사업’ 4기의 Starter 트랙으로 우선 선발되는 혜택을 받았다.


만약 이들이 소셜 성장 지원사업 4기로 선발될 경우 향후 2년간 사업자금 및 사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 내집(Home)잡(Job)기’ 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려운 청년층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모집과정을 통해 선발된 100명에게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에 걸쳐 1인당 최대 25만원의 월세를 지원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의 성장 비결은 꾸준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금융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해 더욱 크게 쓰임 받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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