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코인 시황] 비트코인 5100만원 횡보… 투자자들은 ‘갈팡질팡’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5 2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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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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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5일 밤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멈추고 5100만원대에서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이날 밤 8시 8~9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0.77% 하락한 51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0.05%(2만 8000원) 하락한 5150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0.77%(40만 1000원) 내린 519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인원에선 0.36%(18만 5000원) 하락한 5147만 9000원, 빗썸에선 0.60%(31만 3000원) 내린 5142만 7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선 그래프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 세계 가상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밤 8시 13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78% 상승한 4만 2409.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07% 늘어난 8040억 780만 달러다.


비트코인은 헝다 파산설, 중국 중앙은행의 가상화폐 거래 금지 선언 등 각종 악재에 최근 크게 가격이 출렁거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전보다 12.58%가 하락했다. 일각에선 지금을 저가 매수 실현을 위한 적기라고 보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3% 이상 반등해 360만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밤 8시 15~16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3.47% 상승해 350만원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355만 2000원, 빗썸 355만원, 코인원 355만 2000원, 업비트 354만 9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1.21로 ‘중립’ 단계에 들어섰다. 어제보다 0.34 높은 수치다. 중립 단계에선 거래량, 유동성에 따라 단기간 주가 움직임의 중요 결정 구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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