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동해안과 제주도 해안 너울 유의...일교차 10도 이상 커 건강유의해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6 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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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뚝 떨어지면서 가을을 실감하게 한다.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밤낮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뚝 떨어지면서 가을을 실감하게 한다.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휴일을 즐기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동해안은 오늘까지, 제주도 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에 유의해야겠다. 너울은 해상풍이 강한 먼 지역에서 만들어져 전파해 온 바다물결이다. 주로 바람에 의한 파도와 달라 파랑이라고 부른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화요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화요일 밤부터 경기북부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화요일까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 낮 기온은 25도 내외가 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3~27도가 되겠다.


월요일과 화요일 아침최저기온은 13~20도, 낮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상된다.


내일까지 강원산지에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니다.


동해안은 오늘까지, 제주도해안은 당분간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특히,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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