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다양한 메밀국수의 맛 눈길...세명의 승부사의 노력의 맛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7 1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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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매일안전신문] 세명의 승부사가 만든 메밀국수가 눈길을 끈다.


2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2TV '생생정보'에서는 다양한 메밀국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재료승부사 코너에서는 비빔 막국수 부터 동치미 막국수까지 다양한 메밀국수의 소개가 그려졌다.


이곳에서는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는데 각자 맡은 바가 달랐다. 우선 아버지는 "좋은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양심에 거리낌이 없다"고 했다. 바로 재료 담당이었다.


아버지는 직접 키운 마 밭에서 마를 캤다. 이 마를 넣으면 마의 성분 때문에 반죽이 잘 뭉쳐서 면이 쫄깃하다고 했다. 게다가 물도 천연 암반수를 사용했다.


어머니는 김치 담당으로 "손님들을 위해 정성껏 하는거다"고 말했다. 아들은 "개발하는 데 몇 년 걸렸다"며 "몸에 좋다는 건 다 넣었다"고 했다. 바로 아들은 요리 담당이었다.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사진, KBS2TV '생생정보' 캡처)

아들은 "메밀은 찬 성질이고 마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좋다"고 했다.


손님들은 "이곳은 다른 느낌이 있었다"며 "다른 곳은 면이 끊어지는데 여기는 쫄깃함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했다.


특히 시원한 동치미 국수 국물을 마셔본 손님들은 저마다 시원한 탄성을 내뱉었다. 손님들은 "다른 곳은 조미료 맛이 있는데 여기는 진짜 엄마가 해주는 맛"이라고 형차사했다.


또 온메밀국수도 인기였다. 볶은 표고버섯과 다시마로 육수를 낸 음식이었다. 손님들은 "메밀의 담백함과 따뜻한 국물이 잘 어울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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