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기 IT 유튜버 잇섭(ITSub·황용섭·31)이 과거 영상 제목에 '여혐(여성 혐오)' 단어를 썼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27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잇섭이 지난해 한 IT 기기를 리뷰하면서 영상 제목에 여혐 단어를 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해 1월 올맄 갤럭시 S2 리뷰 영상으로, 제목은 '명기가.. 다시 돌아왔다. 죽지 않는 삼성 갤럭시 S2 최신 안드로이드 10 업그레이드 도전하기!'였다.
문제의 표현은 명기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명기(名妓)는 '이름난 기생'이 원뜻이지만, '성관계를 잘하는 여성'이란 의미가 숨어있기도 하다. 잇섭이 갤럭시 S2의 빼어난 성능을 명기에 빗대 표현했다는 게 비판 주장의 핵심이다.
잇섭이 해당 영상 섬네일에 "넣을게"라고 적은 것도 의심을 키웠다. 이 표현은 남초 커뮤니티에서 성관계를 은유할 때 쓰는 말이다. '명기'와 '넣을게'라는 말이 우연히 일치할 순 없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명기가 '훌륭한 연기, 기술'이란 뜻의 명기(名技)라는 반박도 있다. 주로 남초 커뮤니티에서 제기되는 주장이다. 실제로 뉴스 등을 검색하면 '훌륭한 기술'이란 뜻에서 명기를 제목에 쓴 기사 등을 볼 수 있다.
한편 잇섭은 이번 논란에 대해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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